막내가 결혼준비를 하고있어 내가 뭘좀 도와줄것인가 고민하고 있으니 공제회에서 분활급여금으로 천만원정도가 나와 너무 반가웠었다.퇴직금으로 넣어놓으니 이렇게 들어와 무지 힘이되었다.
현직근무시 공제회72구좌가입후 퇴직후 전액 부가금형 가입 현재까지 공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필요시 이용 할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은행입니다. 공제회~! 최고의 버팀목이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24년 이상 교직 생활을 하였고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느라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제주도에서 1년 살기에 도전하여 올레길, 숲체험 등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자연과 함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 장기저축급여 교직원공제회가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36년 교사생활을 마무리하며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려 해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해 온 거족과의 여행을 꿈꾸며 헌푼 한푼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학교가 가장 두렵고 눈물나는 공간이 되어 힘든 한해를 보낸 나.. 여기서 휴직하면 교사를 사직할것 같아서 신경안정제와 비상약을 복용하고 조금씩 수업에 들어가기 시작한 나... 1시간만 수업해도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는데 5교시까지 수업할수 있기까지... 쌤을 기다려준 울 꼬맹이들 너 잘 견디고 버텼다. 앞으로 더 나아질거야.분명히!!
사법대를 나와서 전라남도 섬 지역을 돌면서 중학교 학생들을 맡아서 지도하고 교사생활에 만족하며 적성에 맞는 천직임을 교사생활하면서 만족감과 함께 생활안정감을 느끼며 살다 결혼과 동시에 육아에 전염하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다시 직장에 나오게되어만족하며 삽니다 적은 월급으로 장기저축에 넣고 있는데 2년후 정년퇴임후에 나를 위한 선물로 준비중 입니다
분할급여로 받고 있습니다. 퇴직하면서, 아담한 SUV를 60개월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가끔씩 아내와 같이 여행 좀 하려구요. 그 할부금(매월 40만원 정도) 충당하고, 또 일부는 대출 원리금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 예상 금액에 맞추어 미리 대출해 썼거든요.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유용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다발성 골수종으로 항암주사 6차 끝나고 자가골수이식 날을 기다리고 있는 나 자신에게 좀더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이식이 잘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활동 지속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교사가 된지 25년. 내가 처음 교단에 섰을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처음 교단에 섰을 때 꿈을 이루었다는 느낌, 선생님의 호칭도 마음에 들었고 행복했다. 지금 교육 현장은 그때와 많이 다르지만 현재 나를 위한 선물은 매일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고 내년에도 또 만나고 싶다는 제자들인것 같다. 그래서 난 학교~ 내 일터를 사랑하고 선물이다
나의 생활 중. 저축이 없다면 생활이 재미없을텐데. .. 장기급여를 위한 생활 저축을 권장하는 노후준비를 위한 생활공제를 권하는 우리 The -K 저축 운영체제 가 잘되어 꾸준히 이자를 높이 주는 면에서 계속해서 저축하게 됩니다.
학교에선 전문가였는데, 사회에 나오니 어르신 외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어요. 이런 나에게 선물하여 기운내고, 다시 힘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