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의 장기저축은 나의 미래와 현재를 충실하게 살수있는 선물입니다
저는 교직원공제회에 열심히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하고 있는 회원이에요! 일단은 지금까지 모은 저축들이 나중에 어떤 큰 그림을 그릴지 생각하면서 기대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최근 다녀온 전주 여행도 '미리보기'같은 느낌이었어요. 퇴직후의 여유로운 시간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거든요. 내가 모은 작은 저축이 내일의 큰 행복으로 이어지겠죠? 화이팅!
지난 추석 2일전 영원한 내편을 돌아올수없는 긴~여행을 보내고 홀로서기중입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엄마이기에 오늘도 달리고 달립니다
분할금을 1년 만기 적금으로 해서 매년 봄에는 반려견과 제주살이 떠납니다. 지난 봄에는 세달살이 하며 고사리꺾어 말려서 지인들과 나누었고, 두달 과정의 천연염색과 도자기 배우며 삶의 풍요를 체험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우도, 비양도, 가파도, 차귀도를 댕댕이와 걸어서 돌며 제주의 비경을 만끼했습니다. 내년 4월에도 한달살이 갈 예정입니다^^
나는 몇개월전에 명예퇴직을 했다. 시원섭섭하지만 아쉽지는 않다. 새로운 제2의 인생을 하루하루 소확행 하며 재미지게 살아보자.
현재의 학교생활에 많이 지쳐있는 나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25년전에 선배교사들이 조언해준대로 장기저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이 알토란같은 급여로 퇴직후에 미뤄왔던 여행과 취미생활을 하기에 고마원 단비가 되어주었다. 나도 옆반은 신규교사후배에게 똑같이 조언해 준다. 장기저축 많이하라고~~ 시간이 흘러 나에게 남는건 이것이 최고라고~~!!
안녕하세요? 24년 올해 6월에 퇴직을 하면서 그동안 저축했었던 저축을 20년 장기저축 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신청하고 지금 5개월째 매달 월급으로 정기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라 하는데 일단 80세 까지는 용돈 걱정안하고 살아도 되네요 경험자로서 교직원님들 장기저축 최고 효자입니다. 최대 구좌로 저축하여 노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폄교사로 정년을 6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그만 쉬고 싶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완주했습니다. 롱런한 자신에게 대견하다 쓰담쓰담하고 싶습니다. ^^
현직근무시 공제회72구좌가입후 퇴직후 전액 부가금형 가입 현재까지 공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필요시 이용 할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은행입니다. 공제회~! 최고의 버팀목이지요.
막내가 결혼준비를 하고있어 내가 뭘좀 도와줄것인가 고민하고 있으니 공제회에서 분활급여금으로 천만원정도가 나와 너무 반가웠었다.퇴직금으로 넣어놓으니 이렇게 들어와 무지 힘이되었다.
현직근무시 공제회72구좌가입후 퇴직후 전액 부가금형 가입 현재까지 공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필요시 이용 할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은행입니다. 공제회~! 최고의 버팀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