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몸도 불편하신데 멀리 전남 순천까지 할아버지와 할머니 산소 성묘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히 옆에 계셔 주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간병하시느라 고맙고 죄송합니다! 성묘 음식 준비와 먼길 함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가슴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좀더 자주 찾아뵐께요~~ 형님 먼길 운전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우리 가족 화목하게 지내요^^
항상 한번 찾아뵌다고한것이 강산이 몇번이나 지나고 또 멀리가신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그곳에서 좋은분들과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렇게 나마 인사드립니다 전보가고 저두 적응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지나간 나날이었네요.. 맘속으론 보고싶고 가고싶은맘 굴뚝 같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앤 맘속여유가 없었던게 사실이네요.. 지금도 적응중이에요 쌤도 건강하시고 여전하시죠? 언젠가 뵐날있겠죠? 그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랄께요.. 안녕하계세요~~ 조윤선 올림
교장선생님. 제가 신규로 발령받아 교무부장님으로 뵌지 어언 20년입니다 이렇게 새학교에서 다시 교장선생님으로 뵐지는 꿈에도 몰랐어요. 30대 후반의 젊은 교무부장님은 50대 후반의 교장선생님이 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그마음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늘 우리 주위에 있으면서 소소한 기쁨을 주는 우리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친구들과 매일.오늘도 행복하려합니다.
20년 넘게 "선생님"이라는 이름을 불릴수 있게 만들어주셨던 주연희 원감 선생님 유아교육과 졸업이라는 것을 하고서 선생님이라 불리며 20년 넘게 이 길을 걷고 있을거라고는 그 때 당시 상상해 보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원감 선생님의 가르침 때문에.. 고경력을 가진 저에게 아직도 "선생님"이라 불릴수 있는 근무지가 있고, 그곳에서 저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이유가 초임때 배웠던 원감선생님의 가르침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
퇴임하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랜 휴직 끝에 복직했는데 항상 자상하게 격려해주시고 인정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퇴임하실 때 저희반에서 영상 찍은 것이 기억납니다.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을 무척 좋아해서 즐겁게 영상을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교장선생님을 따라 학생들을 사랑하며 교직생활하다가 퇴임하고 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교장선생님
34년동안 교사를 하다가 퇴임하고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어서 고마워요. 항상 건건하세요
신규교사일때 사랑으로 모범으로 교육의 길을 보여주시고, 명예퇴직 후에 이제는 교직 경럭 25년된 저의 곁에 늘봄 기간제 교사로 오셔서 변함없 힘이 되어주고 계시는 선배님이자 스승이신 사랑하는 임연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교사의 길이 무엇인자 보여준 숙현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