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직원으로 벌써 8년차 어느날 정규직 직원이 되었고 기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쓰러지셨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10일 아직도 누워 계시는데 그동안 병원으로 혼자계신 엄마 돌보며 너무 바쁘고 힝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나오시지 못하는 아빠가 나를 위한 선물로 잘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가족들이랑 김장을 재미나고 신나게 했어요~~ 점심도 수육해서 먹었네요~^^*
딸 생일 케익 선물 하고 싶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에게 무엇이 좋을까를 고민하며 왕복2시간여를 운전하며 결근없이 잘 다녀준 제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나의 동반자THE-K
퇴직 후 심한 우울증이 있어 극복하려고 버스를 타고 여행을 했습니다. 37여년 가까이 밖으로 학교에서 내 삶을 집중하다보니 몸은 자주 밖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하라고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봉사하고 마음을 나누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결혼한지 23주년되었습니다. 딸은 대학생, 아들은 곧 대학생(?) 지금까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2025년해에는 자유를 좀 만끽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는 윤영민이 되고 싶습니다.
드디어 경로 대상이 되었습니다! 생일 맞이함.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지 아파보니까 알겠네요ㆍ지금 3달째 병후직중인데 그동안 나를 너무 돌보지 않아서 병이 생긴거 같습니다ㆍ앞으로 나를 사랑ㅈ하고 돌봐주는 일을 해서 일상회복되어 복귀하고 싶습니다
인생 2막의 문을 연지 1년이 다가 옵니다. 그 동안의 매인 생활에서 자유를 만끽한다는 꿈에 부풀어 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아직은 안정되지 못한 생활 중 입니다. 학습과 종교와 취미를 살린 여가생활의 균형을 맞춘 생활로 루틴을 정해서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지내길 소망합니다..
현재저는 곧 퇴직을 앞둔가족입니다.노후설계를 하지못해 항상불안한저에게. 교원공제퇴직급여는 복철부어라고 수레바퀴자국속 물고기처럼 불안한 저에게 희망과 안식을 주었습니다. 퇴직하면 분할로 퇴직금처럼 받을예정입니다
생활에쪼끼어자유여행을못했어요 시간이나면나를위한자유여행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