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를 하고 학교밖 사회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주어진 삶을 걸어가는 나를 칭찬하며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종교생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고 합니다^^
명퇴를 하고 학교밖 사회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주어진 삶을 걸어가는 나를 칭찬하며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종교생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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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를 하고 학교밖 사회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주어진 삶을 걸어가는 나를 칭찬하며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종교생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고 합니다^^
명퇴를 하고 학교밖 사회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주어진 삶을 걸어가는 나를 칭찬하며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종교생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고 합니다^^
7년 후 인생의 풍광을 그리며 응모합니다.
명퇴를 하고 학교밖 사회에 잘 적응하며 열심히 주어진 삶을 걸어가는 나를 칭찬하며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특히 종교생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정년인데 교직원 공재가 큰 힘이 될것갔아요 남들은 정년이 시원섭섭 할다고 하는데 저도 그럴것 같아요 그많큼 나이먹었다는것도 서럽고 아침에 갈때가 없다는것도 허전할거 같은데 그래도 교직원 공재들어서 목돈이 내 손에 들어오면 큰 위로와 즐거움 온전이 나에겠만 쓸수 있을까 지금은 그동안 노고에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나에게 쓸까 생각한데 노후자금으로 연금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분할연금퇴직금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보약같은 저축이다. 이를 통해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의 견문을 넓힘으로써 삶의 충전기회가 될 수있다. 연금보다 더 연금같은 삶의 행복이 되었다. 감사한 제도이다.
12월31일 정년퇴직입니다
5년전 퇴직후 골프를 배웠다. 우연히 치앙마이를 오게 됐는데 겨울에 따뜻하고 골프와 걷는 운동 마사지를 하며 당화혈색소가 낮아지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퇴직연금과 공제회 저축이 없었으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기에 교직후배들에게도 최대 액수로 공제회를 가입하독록 권하고 있다. 또 나 자신도 퇴직후에도 적금을 가입해 공제회 복지시설을 잘 이용하고 있다.
38년 8개월동안 교직에 근무중이며, 2025년 8월 정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감경력 5년3개월로 교사 요구, 학부모 민원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하다보니 에너지가 소진되고 회의가 듭니다. 선생님들을 끝까지 지원하기 위해 명퇴도 안했지만, 그 선택이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빠져 있음을 느꼈습니다. 작년 9.4 사태에도 힘들었지만,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