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를 위해 화이팅 넘치는 선물을!!
한해동안 최선을 다한 삶에 대해 건강하고 즐겁게 나를 위해 투자한 시간 감사하고 칭찬해
퇴직때 받은 적은 돈이지만 공제회 덕분에 받는 이자로 내 용돈도 하고 손자,손녀 대학입학 축하금으로 줄수 있어서 조상몫의 일부라도 하는것 같아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퇴직후 잘 견디면서 잘 살아가고 있어서, 기특해서 연말에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한해동안 최선을 다한 삶에 대해 건강하고 즐겁게 나를 위해 투자한 시간 감사하고 칭찬해
몸도 마음도치치고 힘들 힐링하고싶어요
현재 지금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사진기를 선물하고싶어요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기운이 처지고 있어요. UP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ㅠㅜ
매월 급여에서 구십만원이 공제금으로 자동이체 되면 잊고 저축을 한적도 있지만 막상 생활비가 좀 아쉬운 때도 있었고 그럴때마다 공제금 불입에 대해 망설임도 없진 않았다. 교직원공제회를 알고 저축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저축하여 24년8월 부로 퇴직하고 공제금을 받고 보니 급여생활을 하고있지 않은 지금은 큰 힘이 되어 교직원공제회 에 감사하다.
현재 200만원정도의 교원분할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금액으로 퇴직후, 노후취미 활동으로 골퍼를 부부같이 시작했습니다. 골퍼레슨비, 골퍼 연습장비, 골퍼 클럽 구입비, 장차 9홀의 싼 골퍼 그린피,등으로 이용하고있습니다. 부부같이 취미 생활을 하다보니 관계도 참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교원분할연금이 참 좋은제도입니다.감사합니다
39년10월 근무를 하면서 매월 장기저축 급여 가입하였더니 목돈이 되어 퇴직후 20년연금형으로 분활급여로 받으니 퇴직후 많은 보탬이 됩니다.
퇴직 후 딸의 직장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매주 대전에 가서 주중에는 손녀를 돌보고 주말에는 서울로 돌아와 남편의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