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공제회 에서 동해안 여행 갔을때 가 제일 기억이나네요 정선 동해 여행시 공제회에서 회원님께 너무나 잘 해주셔서 다음 에조 이벤트를 추진해주십시요
어머니께서 작년 11월 난소암4기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치료와 수술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가족의 건강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의 노후생활에 댜한 계획도 준비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공제회는 그런 저의 노후계획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월 얼마 안되는 저축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가족의 노후를 위해!
올해 결혼 30 주년을 기념해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
퇴직준비
퇴직 후 쪼그라들 수입걱정을 매달 소득세 차감없이 나오는 공체회연금ᆢ 제2의 연금이지요 퇴직하고 활발한경제활동기간동안 15년간 나올 고마운 공제회연금~^^ 온전히 나만을 위해 사용합니다 달콤한 비상금이지요 후배선생님께 유용한것이니 최대한 불입해두라고 팁도 제공합니다 감사해요 공제회!!
정년을 앞두고 쉼없이 41년 넘게 달려온 나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34년간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이른 시간 컴컴한 새벽출근하면서 문뜩 서러운 생각이들곤 합니다. 무엇을 위해 누굴위해 일하는지,,,, 오늘은 저를 위한 누군가로부터 받고싶습니다^^
힘든 한해였습니다. 위로가 필요합니다!
작년 척추 통증으로 버티다가 큰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예후가 안좋아 훨씬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삶을 정리하고플만큼 아플때도 많지만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의 나를 위해 위로 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자녀 결혼자금 마련
여태 없는 살림에 자녀를 위해서 살았지만 잘된자녀들은 하나도모른다 허전한 구멍뚫린마음 나에게도 선물이필요하다
퇴직 1년 남았습니다.. 미경아~ 애들 잘 키우고 워킹맘으로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