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짓고 프라랜서로의 삶을 시작하려하는 나에게 꾸준히 부어온 장기급여 저축은 매우 든든함을 주는것 같아.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많은 곳을 여행하며 즐거운생활을 해야지~
과거의 나야~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건 정말 잘 한일이야~ 칭찬해 주고 싶다. 정말이지 보물단지처럼 지금 나의 노후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는지. 정말 잘했어!
튼튼이 엄마~ 튼튼이 뱃속에 있는 지금이 행복하니 지금이 행복하니? 궁금하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늘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해 ㅎㅎ 항상 응원한다 사랑해~~~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짓고 프라랜서로의 삶을 시작하려하는 나에게 꾸준히 부어온 장기급여 저축은 매우 든든함을 주는것 같아.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많은 곳을 여행하며 즐거운생활을 해야지~
안녕, 미래의 혜영아^^ 장기저축급여로 좀더 여유있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겠지?? 주변 선배님들의 권유로 막연히 시작했던 장기저축급여 상품이 노후에 이렇게 너의 즐거운 취미 생활을 더욱 더 의미있게 해줄 줄이야… !!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의 혜영이를 칭찬할 수 밖에 없구나^^ 현재의 내가 좀더 열심히 장기저축급여액을 증액하여 미래의 혜영이에게 선물해야겠다! 그러니 부디 이 장기저축급여는 가족이 아닌 only 혜영이 너를 위해 쓸 수 있기를 ...
“안녕? 나야 나.”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미래의 당신은 아마도 인생의 또 다른 멋진 여정을 즐기고 있겠지? 지금의 나는 당신의 그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리는 여유로운 삶은 바로 오늘의 내가 준비해온 결과물이라는 걸 기억하길 바라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 급여라는 든든한 뒷받침입니다. 장기저축 급여는 단순한 저축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
민숙! 지금 처럼 열심히 일하고 교직원연금을 조금더 넣어 65세 정년때 연금과 퇴직금 1억 모으기 도전을 했어 꼭 이루어 노후는 나의관리 잘했어 건강하게 살아 자식들에게 피해 안주고 남편과 잘 살길바란다~
학교를 떠나서 너는 어떤 모습,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옆에는 여전히 잔소리 많고 짜증도 많이 내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남편도 함께겠지? 아마 양가 부모님들은 모두 돌아가셨을테고 자식들도 어쩌면 가정을 꾸렸겠구나. 어쩌면 손자를 봤을지도?? 계획대로라면 집도 새로 지었을테고 돈 들어갈 일 천지네. 그럴 때마다 공제회 도움을 많이 받았겠지. 교직 생활할 때도 그랬으니까. 월급에서 뚝뚝 떼어 넣어둔 장기저축급여도 야금야금 잘 쓰고 있...
안녕~ 미래의 나야. ^^ 이제 다음 달이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지? 퇴직을 앞두고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뒤숭숭할 것 같아. 그동안 정들었던 학교와 아이들을 떠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점이니까 말이야. 금전적인 노후 대비는 잘 되어있는지 걱정도 많이 될거고. 그래도 그동안 교직원공제회와 주식 투자로 부족함 없이 생활해나갈 만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두었으니 마음이 든든하지? 신규 때는 교직원공제회에 3만원(최소금액)씩 넣다가 ...
힘들고 가난한 시절 보낸 과거가 지금의 내가 있겠지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교직 42년 후 공무원 연금이 있기에 생활하고 자녀에거 기대지 않아도 되고 친가에게도베풀수 있어 감사하다 특히 장기 퇴직 저축의 이자가 나올때는 또 목돈 마련이 되는 기회가 되어 매월 선교 헌금 교회 건축 헌금 차량헌금 기아 대책 헌금 할수 있어 가능하다 상부 상조에 인색 하지 않아 좋고 작은자 후원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 건강에 보다 신...
퇴직을 한지도 이젠 오년이 지났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정말 열심히 앞만보고 아둥바둥 살았었다 이젠 퇴직을 하고보니 애들도 다 결혼시키고 연금도 나오고 공제금도 10년으로 나누어 받다보니 이젠 하늘도 바라봐지고 주위도 둘러봐진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친척의 애경사도 좀 더 부의를 하고 친구들도 만나면 싼 국밥이라도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어디가더라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도와줄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노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
잘 지내고 있어? 둘째의 상황을 알고난 후부터 삶이 달라졌지? 많이 힘들고, 울기도 하고, 원망도 하고... 슬펐지만 일어날 수 밖에 없었잖아. 언젠가부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버텨온 것 같아. 잘 해 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