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숙 2024-12-03
요즘 제 친구들, 친척 동생들, 아는 지인 등자녀들 결혼식에 자주 갑니다.
아.. 축의금도 축의금이지만, 우리 아들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결혼식장 갈때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ㅠㅠ
나를 위한 이벤트나 위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