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치유의 삶
작성자 김*숙 2024-09-03
희노애락의 질량 법칙대로 미완성이지만 멋지게 살아내고 있는 내 자신을 칭찬하며 또 사랑합니다. 현모양처가 꿈이였던 국민학교때의 장래희망
또 하나의 장래희망은 "선생님" 이였는데 돌봄에서 학생들과 지내온 십여년의 소중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히네요
건강하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내 시간들에 감사하며 성실히 살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