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들어와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알게되어 그당시만해도 20년을 납입하면 뭐가 좋다는 상담샘의 말을 반은 흘려들으며 가입하게되었다.
나에겐 사회초년생부터 목돈을 만드는 방법은 단하나 정해져있었다.적금을 넣고,만기때원금과이잘ㄷㄹ 모두 또정기예금해놓고,만기때또다시 정기예금반복.
교직원공제회 가입후 다른 금융권보다 이율도 괜찮고,내가 받는 급여는 저축하자는 마음이었기때문에 점차 올려서 최대치로 지금은 계속 닙부하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왜 미래를 위해서 그많은 투자를 하냐고하지만,니의 계획은 건강히 직장다니며 넣을수있는 최대치를 넣고,나중에 돈에 구애받지않는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고싶다.
분명히 공제회납부한 금액으로 충분히 누릴수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조금의 후회도 없고,
나에겐 너무 든든한 교직원공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