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생,
우리나라 토종 식물로 이루어진 한국식 정원을 계절별로 구획을 나누어 가구는 것이 소망이지요.
사리지는 우리의 고유식물에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품어온 목표였지요.
이제 경기도 지역 나지막한 땅을 일구며 토종 나무와 식물로 가득찬 꿈의 정원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삶을 살아보세요. 5년 남았습니다.
정원의 식재 디자인을 어여 완성하시고, 나무와 식물종류를 좀더 확장하세요.
정우너의 가구면서 식물은 주변에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정원 한 면에는 토종 씨앗으로 발아한 먹거리들을 심고 주번에 퍼트리는 좋은 영향력도 기치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