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과 더불어 함께한 공제회, 처음 3만원을 시작으로 없는 듯 미래를 위해 증좌하기 시작하여 최고 증좌 백이십만원까지 늘린 덕에 명퇴할 때는 제법 목돈이 모여 지금은 연금과 덕불어 20년간 매월 또다른 연금을 받고 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한 나자신을 칭찬합니다. 적금이나 예금은 만기가 있어 찾으면 사용처가 생기게 마련인데 장기저축급여는 퇴직까지 비과세라 얼마나 알차고 편리했는지 지금 새삼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제2의 연금을 받으면서 다시 일부는 적금을 넣으며 공제회와 연을 이어가고 있는 혓명한 선택을^^ 후배에게도 없는 듯 잊고 있으면 목돈이 되어 큰 버팀목이 되어줄거라고 월급 받을 때 1구촤라도 더 늘려가라고 홍보하고 있는 나에게 공제회에 홍보공로 포상이라도 요구할까봐! 제2의 연금 덕분에 손주에게도 인심 좋은 인기 할머니라 만족도는 더더욱 높아졌어요 감사^^
모두 잘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