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67넨 인생중 41년을 내가 정말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있게 학준 나 부모님 나의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제 그 긴여정을 마치고 새로운 여행중에 미래의 나에게 이글을 쓴다.
지금 까지 행복했던것처럼 20년 후도 행복했다고 말 할것 같다.
지금 나는 미래의 내가 치매걸릴까봐 조심하고 관절로 못걸을 까봐 걱정되고 여러가지 걱정이 많단다.
이마도 괜찮을거야.
지금 나는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난단다.
이야기 할머니로, 도서관 책읽어 주며
여전히 인생이모작도 잘하고 있다
20년 후 나도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말핳거다
미래의 나
그때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