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미래의 나에게...
참 열심히도 사는 나의 미래 모습은 어떨지 생각하니 궁금하기도 하면서 설레임이 생기네...
처음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했을때는 그냥 저금한다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시작했는데 10년이 지나고 조금씩 증좌해 가면서 나의 꿈도 같이 커져가게 되었어. 퇴직 10년 남은 지금은 퇴직과 동시에 장기저축급여는 나의 미래의 든든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마음이 넉넉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난 장기저축이 주는 마음의 여유를 주변의 사람을 위해 재능기부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싶어. 그러기에는 경제적 여유가 뒷바침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해.
퇴직과 함께 장기저축급여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노후의 삶은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나의 바램이야.
예전부터 봉사활동을 하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게 나의 꿈이야~
작은 봉사센터를 만들어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 사회에서 취약한 분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살고 싶은게 나의 작은 바램이야. 증좌를 해가면서 퇴직후까지계속 유지한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해~~
나의 미래로 향하는 나에게 힘과 응원을 보내고 싶어.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 믿으며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잘 지내~~그리고 미래에 웃으면서 낸 꿈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