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가난한 시절 보낸 과거가 지금의 내가 있겠지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교직 42년 후 공무원 연금이 있기에 생활하고 자녀에거 기대지 않아도 되고
친가에게도베풀수 있어 감사하다
특히 장기 퇴직 저축의 이자가 나올때는 또 목돈 마련이 되는 기회가 되어 매월 선교 헌금 교회 건축 헌금 차량헌금 기아 대책 헌금 할수 있어 가능하다
상부 상조에 인색 하지 않아 좋고 작은자
후원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
건강에 보다 신경쓰고 책읽고
봉사하는 미래로 나의 노후를 약한지를위한 기도하는 생횔로 보내고 싶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노후를
그 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