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나~
작성자 박*정 2024-09-03
안녕~
오랜시간 온전히 너의 시간을 가지지도 못하고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너를 칭찬해~
2030년 퇴직하는 순간 프랑스로 떠나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온전히 너를 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그날을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