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지쳤던 너에게 보내는 선물
작성자 김*옥 2024-09-03
엄마 보내드리고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에 눈물 흘릴 네모습이 눈에 선하다. 사랑하는 성옥아 고생했어. 엄마 하늘에서 편히 계실꺼야. 긴시간 사랑 주신 거 많이 받았으니 아쉬움은 접어두고 좋았던 일 기억하며 지내길 바래. 그게 엄마 바람이실꺼야. 건강챙기며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