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와 저 푸른 초원위집을
작성자 조*미
2024-09-03
지금나이 55세로 열심히 교직생활을하며 틈틈히 모은 장기저축금을 모아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집 옆에 밭을 사고자한다 1,2시간 걸리는 근거리에 계시니 지금은 자주 못가지만 모은 자금으로 100평 안쪽의 농토를 사면 학생들에게 기우렸던 살뜰한 관심을 유기농 먹거리를 키우는 등 자연에게 돌리려고한다 나도 자연에서 왔고 또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