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만 살자
작성자 최*희
2024-09-04
오늘처럼만 살자. 병원의 아픈 환자에게 웃으며 다가가고, 병원복도를 헤메시는 어르신에게 길을 알려드리고, 안면있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안부를 묻고 주위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착하며 일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들을수있도록 열심히 살자. 오늘처럼만 내일도 모레도 또 훗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