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9월 첫 교직에 부임하여 주변 선배선생님들의 권유로 장기저축에 가입하여 31년간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게 되있는데,중간에 여러가지 해약할 일들이 있기도 했으나 꾸준히 유지하여 큰 몫돈을 갖게 되었고 그중 일부를 분할금으로 매달 연금처럼 받고 있는데,그 덕분에 교원공제회에 계속 속하게되어 여러가지 혜택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꼭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적립하여 정년때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몫돈과 분할금으로 여유있는 생활을 하시라고 권학 드리고 싶네요.
한국교지원공제회가 공무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잘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튼 퇴직후 연금처럼 받는 분할금으로 인해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거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