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 임용되고 아직은 2년차인 나지만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의 나의 모습은 뚜렷하게 그려지지 않고
아직은 먼 미래로 느껴진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랑하는 가족, 배우자를 만나 지금처럼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 바탕에는 교직원공제회에 대한 든든한 믿음도 함께 하지 않을까ㅎㅎ
10년 후에는 가정을 이루었길
20년 후에는 건강을 챙기며 자녀들을 기르길
30년 후에는 노후를 생각하며 행복한 교직생활을 하고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