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5년 후의 나에게
작성자 박*정 2024-09-04
25년 전 아등바등 적은 월급에서 최대 구좌로 장기저축급여를 넣느라 많이 힘들었지? 그 때 아껴가며 검소한 삶을 추구한 결과 어느덧 은퇴를 앞두고 결실을 맺게 되었어! 진심으로 고생했고 축하해^^ 앞으로 넉넉하고 여유있게 남은 삶을 행복하게 즐기길 바래~그리고 교직원공제회 퇴직급여를 꼭 신청해서 더욱 풍족한 노후를 보내길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