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나자신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연*분
2024-09-04
앞만보고 달려온세월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동료들에개 피해주기 싫어서 아픈몸 이끌고 출근해서 나의몫을 다하고나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그대 로 쓰러져서 누웠다 다시 출근학고...이런날도 수없이 많았다 그래도 책임감에 더열심히 노력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나자신을 칭찬한다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자는 나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이들과 잘지내려 노력해 왔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또한 많다. 그래도 지나간 날들은 뒤로하고 잊어버린다 앞으로 아니 오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만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후회는 덜할것같다.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더도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하며 미래에 나에게 사랑한다 화이팅!!!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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