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너를 만난 건 신의 한 수!
작성자 신*상 2024-09-05
교원 공제회 널 만난 건 네가 교사를 시작하던 때였어. 넌 2년 전 교직 마무리했으니 인연이 참 오래됐지? 공제회는 네가 지낸 세월과 함께 성장하여 든든한 나무가 되었지!

넌 처음 수줍게 교원공제회를 만났고, 급기야 장기저축급여와도 만났어. 그리고 그 인연을의 끈을 놓지 않았지. 또 너의 은퇴 후 노후생활의 훌륭한 마중물도 되었지!

원+원 같은 느낌? 하나 '원'은 연금이고, 또 하나 '원'은 장기저축급여로 매달 받는 즐거움이 쏠쏠하지?!

오랜 시간 아이들 가르침에 수고한 너! 삶의 보상과 위로로 받는 매달 급여는 작지만 크게 다가 오곤 해. 그리고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위해 노력하는 공제회를 응원해!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너 참 잘했다!
너의 선택은 신의 한 수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