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든든한 너와 함께
작성자 박*경 2024-09-05
처음 시작 할 때는 은행 적금 보다 이율이 높아서 시작했는다. 월급에서 떼고 나오니 “나의 월급은 이만큼이다” 하고 생각하며 생활 했다. 동료가 full로 적립하길레 욕심에 따라한지 십몇년 .퇴직을 몇년 앞둔 나에게는 든든한 퇴직금이 되었다 앞으로5년 열심히 일하고 월급처럼 만날 너를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