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든든한 분할퇴직연금
작성자 이*호 2024-09-06
교직생활하면서 35년간 불입했던 한국교직원공제회비. 초창기에 다른 동료들과 월급을 비교해보면 적어소 속상했던 기억이 있지만, 많은 세월이 지난 퇴임하면서 보니 목돈 마련의 큰 기쁨이 행복으로 돌아왔다. 이제 분할퇴직연금을 매월 200만원씩 저축하여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든든한 지원으로 제2 인생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후배들에게도 적극 홍보하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