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꿈의 나래를 펼쳐라
작성자 홍*경 2024-09-09
45세가 되기전의 나는 골드미스에 노부모의 안녕과 언니의 빚에 갇혀 살았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과 날 사랑해주는 남편이 생겼으면하는 바램과 나의 노후는 내가 책임지리라는 생각으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은 꾸준히 늘려가며 나의 미래를 희망으로 빚고 있다. 꾸덕한 찰흙이 사람의 손길에 따라 청자가 빚어지듯이 시니어로 병원봉사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