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의 미래 다문화교육에 힘쓰는 나에게
벌써 퇴직한지 6년이 지났어. 매월 연금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 장기저축급여 1억여원의 연금 전환으로 인한 추가 연금이 나오고 있어서 노후의 생활 및 기타 자금으로쓰는데는 다소 여유가 있을거야. 주3회 봉사활동으로 다문화 아동 한글, 문화 교육활동에 열정을 다하는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다. 2035년쯤이면 우리나라에 다문화 인구가 상당히 많을텐데..그중에서도 한글과 우리 문화에 대해 배워서 빨리 동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센터에서의 봉사활동은 상당히 의미가 있을거야. 이러한 봉사활동이 나에게는 활력이 되고 보람도 찾을수 있는 활동일거야. 힘내서 더 열심히 봉사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