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꾸준히 저축한 나를 칭찬해~
작성자 이*령 2024-09-11
25살에 학교에 들어와서 35년을 일하면서.. 힘들지만 육아휴직 기간까지 꾸준하게 저축한 보람이 있지??
작지만 꾸준하게 준비해 놓은 너의 성실함을 즐겨보기 바래!

노후에는 부족함 없이 그저 하고 싶은 일하면서 걱정 없이 살고 있는거지?
얼굴에 보이는 주름이 그저 한없이 평온한 여유로움이길~

미래의 혜령아 너를 위해 나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칭찬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