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꿈인 저는 경제적으로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은퇴후 외국 여기저기에서 한달 살기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영어공부도 하고 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가장 안정적인 것 같아 나름대로 많이 불입하고 있습니다. 매달 꿈을 가지고 저축하며 미래를 상상하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정기저축급여가 제 소망을 이루어줄 것 같아요. 든든합니다. ^^
올 한해도 장애인 친구들과 아무 일 없이 무사하게 잘 케어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낸 나를 위하여 신청합니다~^^
재취업하고 있는 나에게 ... ... 조금만 더 힘내라.
17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울컥울컥하는 일상입니다. 한데 저의 생일이 되었고~~. 위로와 축하의 선물 받고 싶네요.
재직중 가입한 장기급여덕분에 퇴직후 퇴직급여로 든든한 노후자금이 되었네요. 귀촌하고 텃밭,꽃밭을 가꾸며 방학때가 아닌 봄가을 여행도 갈 수 있어 아침기상할 때 마다 웃음이 배어 나와요. 기상관측이래 최대폭설에 발이 묶이고, 눈치우느라 허리가 아파 '에라 그냥 두자' 해도 마냥 좋기만 합니다. 할매 혼자 눈사람을 만들고 신납니다. 공제회덕분이죠.감사^
재직중 가입한 장기급여덕분에 퇴직후 퇴직급여로 든든한 노후자금이 되었네요. 귀촌하고 텃밭,꽃밭을 가꾸며 방학때가 아닌 봄가을 여행도 갈 수 있어 아침기상할 때 마다 웃음이 배어 나와요. 기상관측이래 최대폭설에 발이 묶이고, 눈치우느라 허리가 아파 '에라 그냥 두자' 해도 마냥 좋기만 합니다. 할매 혼자 눈사람을 만들고 신납니다. 공제회덕분이죠.감사^
교직원 장기저축급여를 1997년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납입하고 있습니다. 너무 장기간의 저축이라 내돈이 아니다 생각하고 적은 금액부터 불입하여 조금씩증좌를 하였습니다. 27년이 지난 지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억 가까이 되어 있더군요. 항상 시중보다는 높은 금리를 적용해준 교직원공제회 덕분에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해요
퇴직연금 아
2924년 마지막운 진한 커피 한잔 라고 싶네요
얼마전에 친동생이 2명이나 먼저 천국으로 갔어요. 그 일에 관계된 사정에 대해 공부했어요.
2008년도에 퇴직하였습니다. 그때부터 틈나는데로 아끼고 절약하여 퇴직생활급여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푼돈모아 목돈을마련하였습니다. 그래서 경기도파주에 있는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때가 2020년도 9월이었습니다.가격은 1억9천7백만원이어습니다. 지금은 약3억원정도의가격이 되었습니다. 약1억여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이아파트를 아들에게 증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