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매월 지급되는 장기저축급여는 그렇게 많은 급여액은 아니지만 여가생활과 친구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결연하고 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등산이나 여행시에 보탬이 되고있어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고령이되어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면 아내와 노후를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33년간의 교직생활 후,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분할 급여와 퇴직급여 가입으로 공무원연금 외, 세후 연간 3,800만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구나. 그건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덕분에 풍족한 퇴직 후의 생활, 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여행 및 문화 생활을 즐겁게 계속 누리고 있는 너를 응원해.
주요 명산과 사찰을 권역별로 탐방하면서 현직에서의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자연속에서 내 삶의 의미와 성찰을 통해 제2의 인생 행복을 그려본다......
공제회 저축으로 퇴직후 연금의 부족함을 보충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퇴임을 한 후 10년 동안 내 생일을 챙겨주는 여동생 둘에게 보답을 하고자 동생들 생일 전에 이체를 해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나로서는 거금을 동생 생일 선물로 줄 수 있음은 다 믿는 데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직원 공제회 퇴직생활급여 덕분이다. 든든하게 노후자금을 관리해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남은 인생의 반려자이며 나를 은혜갚은 까치로 만들어준다.
예측할수 없는 인생의 여정속에서 퇴직후 20일만에 요양원에 계시던 엄마가 낙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하여 수술과 치료를 받고 집에서 모시게 되었으며 이러한 어머니로 인하여 따로 경제활동도 어려웠는데 장기저축 분할급여금은 현재 연금으로 부족한 생활비외 병원비를 부담하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분할급여를 받게 되었음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 가입자인 사회초년생 입니다. 아직 10년도 납입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벌써 퇴직 후 용돈을 받고 있어요. 교직원이라 가능한 행복한 상상이겠죠.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친구들은 낮은 이자율을 감안해 은행 적금을 들고있어 복리 혜택이 있는 해당 제도를 부러워하더라구요. 또한 월급에서 제하고 나와 돈이 빠져나간단 느낌도 없어서 심리적으로도 좋아요. 하하
퇴직을 하고 2년의 시간이 흘러갔다 예측할수 없는 인생의 여정속에서 퇴직후 20일만에 요양원에 계시던 엄마가 낙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하여 수술과 치료를 받고 집에서 모시게 되었으며 이러한 어머니로 인하여 따로 여가활동도 여행도 어려웠는데 기회가 된다면 용기를 내서 여행을 떠나 호텔 스파로 피로도 풀고 나와 엄마에게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저는 퇴직을 5년 앞두고 있어요. 8월에 새아파트를 분양받았기에 그동안 모아온 퇴직연금에서 대출을 조금 받았어요.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하니 참 좋았어요. 현재는 100만원씩 매달 월급에서 빠져나가고 있는데 여유가 있으면 150만원씩 넣고 싶긴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저축해서 퇴직때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합니다. 교직원 장기저축 정말 좋은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