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로 퇴직후 엄마 뒤를 이어 초등교사가 된 큰딸의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한없이 어여뿐 아기를 정성껏 돌보며 행복도 느끼고 있으나.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방학이 있어 이번 겨울방학때는 오롯이 남편과 함께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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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생활급여 이자를 년 일시금으로 받으니 너무 좋다. 이자도 시중보다 높고,안전하고, 보너스 받는 기분 ^^^ 우리며느리가 현직에 있는데 100%가입하도록 설득 해야겠다
매년 11.25은 보너스 받는 날,너무 너무 기쁘다. 매달 월급처럼 연금만 받다가 1년에 한번 이자를 보너스로 받아 여행도 가고,손자들 용돈도 주고,필요한데 사용하니 삶의 질이 높아 진 것 같고 행복하다. 현직에 있는 후배들한테도 많이 많이 자랑하고 권장한다. 사진은 보너스날이라고 안내 받은 카톡^^^
비교적 공직을 늦게 입사해서 퇴직 연금이 좀 적은 편이다 다행인 것은 그나마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10년으로 전환해서 80여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이 없이 유지하고 있다 우리 부부의 취미는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하거나 스도쿠를 푸는 일인데 공제회 분할금 덕분에 인생의 여유를 만끽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40년 근무하고 무사히 퇴직한 나에게 선물 주고 싶습니다
장기저축 생활급여금은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14년후 퇴직할 나를 위해 매월 100만원 정도를 저축하고 있다. 나는 장기저축 급여금을 매월 일정금액 연금으로 받아 나의 취미와 레저활동에 활용하고 싶다 62세이후 나오지 않는 연금을 대신해서 장기저축 생활급여급은 나에게는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될 것 같다. 노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즐기는 노후를 위해
1983년 교육대학 졸업후, 초등교원으로 41년간 봉직후 지난 8월 31일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선생님,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이라는 1인 다역은 오직 앞만보고 그날 그날에 충실히 하면서 지나온 날이었습니다. 나보다는 역할에 충실하면서. 이젠 나를 위해 내 시간을 선물합니다. 나를 위해 운동하고 식사를 준비하고 창밖의 풍광을 보며 미소짓습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지금 아끼고 아껴서 최대한 많이 입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면서 금액이 샇여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장기저축은 입사하자마자 추천해주시는 분이 너무 많아 적지만 큰 돈인 30만원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증액해 현재는 100만원 넘게 붓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삶이 팍팍할 순 있지만 시중 상품과 비교해봤을 때 이렇게 혜택이 큰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그리고 이걸 들 수 있는 사람도 한정되어 있잖아요? 선택된 사람이라는 자부감도 느낍니다!!!
올해 퇴직생활급여 이자를 받아서 해외여행 경비로 썼습니다. 퇴직후에도 여유있게 생활하며 나를 위한 취미활동으로 라인댄스와 국내여행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경비부담없이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멋있게 경비를 내어줄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43년간의 교직생활 정년퇴직후 공제회에 생활부가금 이자로 1년에 두번씩 해외여쌩으로 힐링하면서 나를위한 선물로 아주 만족합니다 ㆍ탁구ㆍ댄스등으로 즐거운 운동도하면서 노후를 건강하게 지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