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스로에게 선물 주고 싶어요
저는 매달 입금되는 금액으로 봉사를 다니는데, 교도소 무기징역의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할 때 닭백숙을 마련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교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독거노인 댁에 식사에 문제가 있는 어르신께 과일을 갈아서 매일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음. 어르신은 "아이쿠, 어릴 때 우리 할머니가 나를 위해주던 생각이 나네"하시면서 "진지 좀 드시고 가세요"함.
간병보험에관해 알고싶습니다
3년 6개월 남겨둔 퇴직. 연로하신 부모님 보살핌의 목적이었지만 결국 부모님의 농삿일이 본업이 되어버려서 너무 힘든 한 해였다. 게다가 최근에 부친께서 생활 쓰레기를 태우시다가 화상을 입으셔서 입원 치료 중이다. 30년 이상의 교직 생활에서 벗어나 한 해라도 마음껏 쉬고 싶었는데 퇴직과 동시에 농삿일이며 부모님 케어로 힘든 삶을 견뎌내고 있는 자신을 칭찬.
퇴직 후 내 인생 제 2막을 올렸습니다. 문해교사로 학습자와 함께 행복을 쌓아가는 초보자지만 지금 이 순간 아주 만족하고 뿌듯함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36년간 특수교사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퇴직을 망설이다 조금더 학생들과 함께하기로 한 저를 응원해주세요
힘들게 앞만보고 살아온 나에게 힘이(응원이)필요합니다
퇴직 후 4년차 생활합니다 그래도 소소한 행복을 제게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공제회의 다양한 소식을 듣고 통계자료나 장기저축급여의 놀라운 혜택을 살펴보았을 때 총액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된 것처럼 구좌금액에 더하기를 하여서 어린이를 위한 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계기가 장기저축급여라서 더욱 의미가 있고 증좌를 할 때마다 뿌듯함을 두배로 경험하는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노후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