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교직의 2/3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나에게 주는 선물 넉넉하지 않지만 부족하지 않은 노후를 위한 준비. 공무원 연금과 함께 교직원 공제회의 로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혼란한 이때,중심을 지킬수있는 나를 위한 선물받고 싶어요
초임 때부터 꾸준히 부어온 장기저축이 노후에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 알았어! 건강 잘 챙기면서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살고있는 나의 미래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은퇴 후 시자관 서예는 나의 일상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안정시켜주었다. 향 후 서예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싶다.
달려 달려 큰 공 들도 함께 달리기 모두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습니다
달려 달려 큰 공 들도 함께 달리기 모두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습니다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소박한 행복을 희망합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장기저축급여를 알게 되었고 노후를 대비하여 월급이 오르는 해마다 구좌를 증설하여 늘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31주년 결혼기념선물을 스스로 지신에게ㅈ하고 싶어요
저는 여유자금이 생길때 마다 일반금융기관 보다 이자율이 높은 퇴직생활급여 7건을 가입하여 매월 100여만원의 수익이 말그대로 생활에 보탬이됩니다.
몇일 후면 할아버지가 됩니다. 축복속에 우리 손주 건강하게 태어나서 무럭무럭 잘 크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위한 선물은 장기저축급여 분할 급여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