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래의 나야.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드디어 우리가 꿈꾸던 안정된 노후를 맞이했구나. 매달 조금씩 모아온 그 돈들이 이제 우리의 연금이 되어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어. 나는 은퇴 후, 유럽 여행을 다닐거야. 크루즈 여행도 다닐거고, 클라이밍과 같은 취미 생활도 하며 편안하게 지내길 바라. 이게 다 매달 꾸준히 저축해온 덕분이니까, 미래의 너는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길 바래. 그때까지 화이팅! 너 자신에게.
38년교직원공제회장기저축급여와 동행하며퇴직을 앞두고있는 지금의 나에게 고맙고 강사하구나! 집장만할때도,나는물론자녀학업지원도,토지구입광전원생활준비할때도 장기저축급여를통한대출과상환까지 지금의내가퇴직을앞두게되었어 정말감사하고고맙다. 너혼자아닌남편까지도장기저축급여에계속활용하여더더욱행복하다. 만기환급금이많아퇴직생활급여도활용할계획이고,미리준비한사회복지사,상담심리사,평생교육사자격증을활용히여...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장기저축급여인 만큼 더 간절한 마음으로 저축한 보람이 있네. 퇴직하고도 매월 받는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마음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다네. 작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들도 돕는데 일조하며 값지게 쓰고 있다네. 이번에는 장기저축급여로 저축을 하여 해외여행을 계획해 보려한다네. 장기저축급여가 나에게 노후에도 꿈을 꾸게 해줄 수 있음에 감사하네!
안녕, 10년 후의 나.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혹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나는 조금 불안하고 초조해. 하지만 10년 후의 너는 분명 더 성장하고 단단해져 있을 거라고 믿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너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거야. 혹시 힘든 일이 있다면 너무 좌절하지 마. 모든 어려움은 반드시 지나가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거야. 그...
직장생활을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하고 싶다. 우선은 다양한 문화생활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 등 공연 관람을 하고 싶다. 두번째로는 운동이다. 요가나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다. 또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가죽공예나 도자기 등 취미 활동을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과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고 싶다. 모든 계획을 위해 늦었지만 꾸준하게 열심히 저축할 것이다.
2024년을 살고 있는 마흔 살 내가 2034년을 살고 있는 오십 살 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우선 지난 10년 동안 많은 일들을 해냈을 너에게 무한 칭찬 해주고 싶구나. 자립, 자존, 자주를 지키며 살겠다는 다짐을 여전히 지켜나가고 있고! 정말 멋있다! 아이들이 벌써 19살, 16살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아이들로 아주 잘 컸더라.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야. 아이들에게 항상 배울 점이 있는 어른으로써 본을 보여줘 너무 자랑스럽다. 게다가 마흔 살 ...
미래의 나에게, 앞으로 30년 후의 나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활용해 가족과 나의 안정된 미래를 준비해 왔지요. 그 결실이 드디어 실현될 시점이 되었을 거예요. 이제 퇴직을 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저축으로 안정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이제는 일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겠죠. 내가 꿈꿨던 작은 텃밭이 있는 주택...
To 십 년 후의 나 열심히 생활한 교직 생활만큼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저축하여,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뻐. 매월 두둑한 노후 자금으로 여행도 자주 가고 - 이제는 더운 여름방학, 추운 겨울방학이 아니어서 좋아 - 노후에 중요한 운동도 등산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지. 이 여유로운 일상이 참 행복하게 느껴져. 그리고 다음 하고 싶은 일은 내가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를 위해 봉사를 해 볼까 생각 중 ^^
전 퇴직후에는 교직원공제회에 열심히 저축했던 돈으로 동네에 조그마한 부동산을 차릴 계획입니다. 그러기위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땄구요. 큰 돈은 아니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일을 배워가며 또 적응하며 사람들과 교류하며 일상을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소소히 이뤄갈 제2의 인생에 대해 설계하며 기대감도 가지고있답니다. 그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될 목돈이라 생각하고 공제회에 현재 열심히 저축중이랍니다.
초임부터 장기저축급여를 이용하다 몇년전부터 최대한 확대 이용하고 있다. 나중에 장기저축급여를 받는 날이 오면 1년간 12개국에서 해외여행 한달 살기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열심히 살았구나.. 라고 생각되어질만한 여러 가지 자취들 중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해왔던 것고 일부가 되었길 바래. 덕분에 지금도 하고픈 일들을 계획할 수 있고 또 다른 일을 도모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도 더 성장할 나를 응원하고 그 기반이 되어준 장기저축급여에 고맙다!
오늘도 안녕히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 정말 쉼없이 직장과 가족을 위해 살아 왔는데, 이제 이전 생활은 조금 내려 놓고 나 자신을 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로 더욱더 건강하고 정말 남은 값진 삶을 위해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해 여유를 갖고 살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남은 생을 살길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