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의 인성이 바르지 못히여 학급친구들 학습권 침해와 교사에게 서슴치 않고 욕하고 발길질하는 금쪽이와 이런 자신의 자녀의 언행에 대해 모른척하고 있는 금쪽부모에게 시달림을 받고 있으나 학급 붕괴를 마코자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이라 첨부하지 못합니다
이벤트참여합니다
*선물*하면 남에게 주거나 받거나 했는데... 내가 나에게 주고 받아보고 싶어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와 함께한 지난 7년을 돌아보니, 제 삶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30대 초반에 첫 발령받고 선배 교사님의 권유로 가입했는데, 이제는 그때의 결정이 정말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직원공제회의 높은 신뢰도 덕분에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요즘처럼 경제가 불안정할 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힘든 나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8월 남편이 명퇴했다. 서운한 마음도 있겠지만 공제급여 2억7천만원을 분활급여로 평생 고생하였으니 돈걱정말고 기죽지 말고 분활급여+ 연금으로 하고 싶은 것 하라고 격려한 내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도 내년 8월 정퇴하면며 2억9천 정도 되는 공제급여를 분활급여로 신청할 예정이다. 인생2막을 위한 준비를 잘한 날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나도 자랑스럽다.
아들 둘 키우며 새롭게 시작한 일이 어느덧 늦둥이 막내 아들과 함께 10년이 되었다. 고생했어~ 앞으로는 너를 먼저 생각하며 즐겁게 살자
나의 아내가 나의 전 공직기간 40여년을 공제회 구좌를 만땅으로 채워 2억 7천만원을 만들어 분활급여로 신청하여 1백 50만원식 30년을 받게 해주었다. 40년 이상을 고생하셨으니 이제는 연금+분활급여로 다른 걱정 하지 말고 건강만 챙기며 하고 싶은 것 하며 기죽지 말고 노년을 보내라 하는 나의 아내와 나의 인생2막의 부라보를 외친다.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는 나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이막을 준비하는 은퇴예정자로서 그동안 열심히 소임을 다하며 살아온 42년간의 교육자 생활 임무를 완수한 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신혼초부터 남편과 주말부부로 살면서 아이 3명을 혼자서 키우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육아츄직을 9년이나 하고 복직했는데 학교 현장은 급변하고 교육환경은 더 어려워지고 있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가던 중에 남편이 보이스피싱까지 당해 정말 힘들었다. 그와중에 교직원공제회가 있어 대학등록금 및 대출이 가능했다. 모든 금융 적금 보험등을 해지했지만 복복리인 공제
나를 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