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숙 2024-12-04
인생이막을 준비하는 은퇴예정자로서 그동안 열심히 소임을 다하며 살아온 42년간의 교육자 생활 임무를 완수한 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