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너가 이편지를 받을때는 많은 축복을 받으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사가 되고 일도 적성에 맞아 잘했고 무탈하게 일을 마쳤으니 얼마나 감사하니
네가 한일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돕고 세우는 귀한일을 잘 해냈구나 이런일 하게 하신 하나님에 무한 감사해라 또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한 너의 수고가 선한 영향력을 미쳤구나 이제는 편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넘 궁금하네
건강관리 잘해서 많은 사람들은 돕는자로 살고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