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해도 걱정없어~ 왜냐고?
재직중 열심히 모은 장기저축급여를 퇴직생활급여로 전환하여 현재 이자수령액이 매월 100만원가까이 나오니 연금과 함께 노후는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있지^^ 원금도 보유하며 매월 이자도 받으니 정말 교직원공제회는 교육가족에겐 참된 효자임에 틀림없어.
그리고 퇴직생활급여 이자의 일부를 꼬박꼬박 저축하여 재직중 로망이었던 작은 카페를 창업하는게 내 목표야~ 아직은 얼마 안되지만 계속 모으다보면 카페사장님이 될날이 분명 올거라 믿어~ 그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