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편안한 삶을 쫒으며
작성자 오*환 2024-09-14
공제회 가입시간 벌써 26년이 넘었다.가끔 수령액을 보면 큰 돈을 넣지 않았지만 제법 액수가 커져 안도의 한숨을 쉰다.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퇴직까지 해야하지만 몸이 허락되는한 일해볼려고 한다. 퇴직연금처럼 받아서 매달 돈의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다.나의 노후자금은 오직 날 위해 쓸생각이다. 제2의인생 시작이라지만.새 사업은 두렵다. 적은돈이라도 매달 연금처럼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