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안녕. 언젠가 이 글을 읽을 너에게
작성자 김*백 2024-09-15
그 동안 고생많았어. 그 땐 많이 힘들었지? 묵묵히 잘 지내왔어. 이제 살다보면 또 좋은 날이 왔잖아. 항상 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