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0년 뒤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작성자 윤*희 2024-09-26
20년 뒤 2044년이면 퇴직하는 때이다. 꾸준히 일하면서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해 있다면 퇴직 하고 받는 돈이 꽤 될 것이다.
원래 40살의 나의 목표는 1년 유학휴직을 하고 영어를 배우러 가는것이었는데, 아직 시도하지 못했다.
언제든지 시도할 것이지만 퇴직 후에도 내가 유학을 가지 못했다면, 꼭 장기저축급여를 수령 후 유학길에 오를 것이라고 다짐해본다. 새로운 곳에서 내가 항상 갈망했던 것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을 꿈꾸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