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034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작성자 정*미 2024-09-26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장기저축급여는 선물같아. 일반 저축이었으면 쓰고 남은게 없을텐데
어찌보면 부모님이 월급관리 해주었던 느낌이야.
연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여가할동도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여행도 다닐수 있어.
올해는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하려고 계획중이야. 가까운 일본부터 가보려고. 장기저축급여 가입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계획잡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