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고생했다 귀한 딸아
작성자 서*연 2024-09-26
올해 휴직하고 3월에 출산하고 예쁜딸과 함께 지지고 볶고 하루하루 고생했다! 200일 맞이한 우리딸 아프지않고 잘 키우느라 고생했다. 내년에 복직하기 전까지 후회없이 온전히 가정에 집중하자! 너도 똑같이 귀한 딸로 예쁘게 컸으니 부모님께 받고 배운만큼 우리딸에게도 후 회 없 이 하루하루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