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0년 후의 지빈이에게
작성자 방*빈 2024-09-27
세번째 스무살을 보내고 있는 지빈아~ 발령나자마자 바로 가입한 공제회장기저축급여 덕에
퇴직 후의 삶이 조금은 여유롭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우리 아들 민재는 회사에 다니고 있겠고,
남편과 종종 여행을 다니며 노후에 소소한 봉사를 하며 행복한 모습을 그리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
건강관리 꾸준히 하고 하루하루 후회되지 않는 삶을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