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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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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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중함
연희야 오랫동안 학교에서 가정에서 최선을 다한 너에게 많은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느끼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해. 늘 허겁지겁 바쁘게 살면서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지만 멋지게 잘 자라서 제 몫을 하고 있는 아들과 딸게게도 감사한 마음 표현하자. 늘 미소를 머금고 매사 감사하며 살아야해!
박*희 24-09-27 -
노후생활을 재밌게 보내고 있을 나에게
안녕? 난 2024년의 너, 과거의 나란다 넌 지금쯤 은퇴해서 손자, 손녀도 봐주고, 운동을 하며, 독서도 즐기며 전국 맛집을 탐방하는 지극히 평범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있겠지? 연금과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로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거야~ 풍족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나씩 해 나가며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을거라 믿어 너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저축할게. 물론 지금의 나도 여유시간...
김*기 24-09-27 -
미래의 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미래의 나에게, 안녕! 지금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나는 현재 노후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있는 나야. 잘못된 투자로 인해 해지 후 다시 가입하여, 매년 조금씩 장기저축급여를 늘려가는 목표를 세웠고,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기를 바라. 미래의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 지금 이 시점에서 난 그때의 나에게 아주 작은 마음의 소망을 담아 몇 가지 이야기해보고 싶어. 우리가 열심히 모은 저축을 바탕으로 은퇴 후에는 여유롭고 따뜻한 ...
허*영 24-09-27 -
고양이 카페는 차렸니?
고양이들은 여전히 좋아하겠지. 길냥이는 몇마리 입양했는지 궁금하다. 고양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 날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나... 직업 바꿀까?...
이*령 24-09-27 -
내 노후
한국교직원 공제회를 이용하여 부족한 나의 노후 연금에 커다란 도움을 받고자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중간에 탈퇴하지 않고 정년까지 유지하려합니다. 내 노후는 교직원공제회로....
황*숙 24-09-27 -
장기저축급여로 여유로운 미래의 나에게
교직원공제회 처음 가입하고 첫 몇년동안은 월급이 적어 최소 금액만 저축했었지. 그치만 가입 10년차부터는 저축금액을 폭발적으로 늘려서 지금 아주 여유롭고 탄탄한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네. 25년전 하늘나라로 간 강아지 여우와 꼭 닮은 예쁜 강아지를 입양하고,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에 최적화된 집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푹신한 쿠션까지... 무한한 사랑을 주는 강아지와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야. 그...
이*지 24-09-27 -
미래의 나에게
열심히 저축해서 내 집 마련 + 부자 되자!
박*현 24-09-27 -
나의 두번 째 인생, 귀농라이프 시작
어느새 그간 몇 십년의 세월이 지나 퇴직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매달 받던 월급도 이젠 안녕이라니, 그래도 이젠 조금 더 자유롭게 교직에 있으며 꿈꾸어 왔던 귀농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 장기저축급여로 받은 목돈으로 밭을 가꾸는데 필요한 것들도 사고, 예쁘고 작은 집도 시골에 사서 평소 키우고 싶었던 감자, 고구마, 파, 상추 등등 열심히 가꿔보자. 매일매일 건강한 밥상으로 노후의 건강도 지키자구.^^ 꼬박꼬박 모아져서 생긴 ...
조*민 24-09-27 -
빛과 소금같은 장기저축급여^^
교직에 들어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퇴직이라니, 정말 실감이 안나겠네. 그간 열심히 저축은 한거야?^^ 이제 매달 들어오는 월급 없이 살아가야 하는데 퇴직하면 조금 막막한 마음이 들 것도 같아. 그래도 네가 교직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안 너도 모르게 쌓여온 장기저축급여 덕에 목돈이 생겨 이제서야 네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베이커리를 차려 네가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빵과 과자를 마음껏 만들고 사람들하고도 나눌 수 있게 되었어. 그간 30년 넘...
권*나 24-09-27 -
20년 후의 지빈이에게
세번째 스무살을 보내고 있는 지빈아~ 발령나자마자 바로 가입한 공제회장기저축급여 덕에 퇴직 후의 삶이 조금은 여유롭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우리 아들 민재는 회사에 다니고 있겠고, 남편과 종종 여행을 다니며 노후에 소소한 봉사를 하며 행복한 모습을 그리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 건강관리 꾸준히 하고 하루하루 후회되지 않는 삶을 지내길 바래^^
방*빈 24-09-27 -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대홍이에게
건강하게 잘 있겠지? 장기저축급여 잘 써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2024년 대홍이가-
정*홍 24-09-27 -
오늘도 열심을 외치는 나에게
엄마로, 교사로, 딸로, 며느리로.. 오늘도 열심을 외치는 나에게 조금은 쉬어가라고 말하고 싶은 아침이네.. 아이도 부모님도 직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소중한 건 너라고, 너의 마음과 너의 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가족들도 그것을 원한다는 걸 잊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지 희생은 절대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 즐겁게 할 수 있는 만큼만 나를 생각하면서 지내라고 꼭 그러라고 전해주고 싶어!
김*현 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