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그리고 성실히 월급을 저축한 지혜야 안녕! 매달 급여를 모아 모아서 퇴직을 한 지금은 어때?? 평안하니?! 지금은 세계 여행을 잘 하고 있겠구나! 여행가서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꾹 참고 기다려왔던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기분은 어때?? 자유롭니? 행복하니?!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 어느 나라까지 다녀왔어?? 혹시나 몸이 아파서 치료를 제때 못받진 않았지?? 이렇게 모아온 장기저축급여가 너가 위급할 떄 필요할 때...
안녕~~교직생활도 건강이 허락된다면 15년 정도 남았는데, 오늘의 나는 피곤한데 너는 기분이 어떠니?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쌓아가면 퇴직한 시점부터 3년 후 연금이 나오기까지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청으로 일정 부분 생활비를 보충하고, 나머지 생활비는 계약직 일을 퇴직 5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 가려고 하는데, 미래의 내가 그 혜택을 볼꺼라 믿어~~ 꾸준히 운동해서 큰 병 없이 건강한 모습 계속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나를 ...
아직 많이 먼 시간 같았는데 벌써 퇴직이 가까워 오네. 노후준비가 아직 완벽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모아온 공제회 목돈이 있어서 큰 부담없이 오랫동안 준비했던 해외여행라도 갈 수 있어서 좋구나. 여행 잘 다녀오고 그 경험을 거쳐서 더 성장하도록 하자.
미래의 나에게, 안녕. 지금은 2024년, 초등학교에서 7년째 교사로 일하고 있는 수빈이야.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 현재의 삶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나는 미래를 위한 삶을 준비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장기 저축급여도 열심히 하고 있지! ㅎㅎ 현재 나는 매달 15만원씩 장기저축급여에 저축하고 있어. 아마 신규교사로 발령받음과...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병우야.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도 앞서겠지만, 그 동안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온 만큼 자신감을 갖고 두 번째 삶을 즐기렴. 매달 수입의 일정 금액을 장기저축급여로 꾸준히 납입하느라 고생했어. 그동안 꾸준히 들어온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너가 새로운 삶을 일구는데 큰 도움이 될거야. 항상 건강하고, 주변의 가족과 사람을 먼저 챙기는 것 잊지 마! 항상 화이팅!
동료 선생님들과 퇴직 후의 삶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잖아. 우선 가족이 먼저이니까 교직원공제회 수령액으로 시골에 작은 주택을 사서 작은 텃밭을 가꾸자. 아니면 작은 땅을 사서 세를 받았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두 번째로는 교직원 종합 복지관에 한 달에 한번 씩 여행 및 휴식을 가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세 번째로는 해외 여행이야. 일년에 한 번은 가까운 곳으로 휴식을 취하러 가고 싶어. 네 번째로는 요가나 ...
미래에 나에게 지금 까지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꺼라고 생각한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있습며 좋겠다
미래의 나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발령 첫해부터 꼬박꼬박 모아 온 장기저축급여가 어느덧 쌓여서 은퇴 후 세계일주 자금이 되었네. 지금은 어디쯤 있어? 유럽? 호주? 중동? 아침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매일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
미래의 나 '혜정'이에게.. 혜정아, 네가 어릴 때 난 선생님이 되고 싶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닐 정도로 선생님에 대한 포부가 컸지. 세상이 쉽게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는 말처럼 노력이 없으면 힘들더라. 작은 시골에 시집와서 행복한 가정 속에서도 너의 꿈을 잊지 않고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또 노력했던 너의 모습 너무나 대견스러웠어. 그래서 결국 몇번의 시도 끝에 정교사를 취득하고 생각했던 길을 아니지만 40세가 되서야 학교에서 근...
지금까지도 잘 하고 애썼어. 힘들면 잠시 쉬어 가도 돼. 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앞으로도 항상 밝게 잘 지낼거라 믿어. 너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해.
나는 너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을거라고 확신해. 너는 교실에서 즐겁게 수업을 하고 학생들과 추억을 쌓고 있을거야. 지금도 그러고 있고... 또한 경제적으로 더욱 여유로워질거야. 지금의 너도 미래의 너도 항상 응원해
젊은 때는 너무 적은 월급에 가족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고 뭐든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노후에 대한 고민보다 성공을 위한 목표만 있었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주변에 비해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남은 직장생활기간이 짧은 것 같아 막연히 막막하기만한 상황이네...최근 모아둔 여러 계좌를 정리하다보니 공제회에 세금혜택을 보니 더 늘려야 하나 고민이 많아졌는데 이런 기회에 빠른 결정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그래도 이제까지 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