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오늘의 소중함
작성자 박*희 2024-09-27
연희야
오랫동안 학교에서 가정에서 최선을 다한 너에게 많은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느끼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해. 늘 허겁지겁 바쁘게 살면서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지만 멋지게 잘 자라서 제 몫을 하고 있는 아들과 딸게게도 감사한 마음 표현하자.
늘 미소를 머금고 매사 감사하며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