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야, 고마워!
작성자 이*주
2024-09-27
첫 직장에 입사한 후 얼마되지 않는 급여를 쪼개 소액이지만 조금씩 모았던 과거의 나에게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
처음 입사했을 때는 급여도 아주 적은 금액이라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도 다소 빠듯했기에 미래를 위해 교직원공제회에 저축을 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의문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때 당시 팀장님께서 교직원공제회 장기급여저축은 꼭 가입하라고 하셨었지. 순간의 필요와 소비를 조금 참고 그때 팀장님 말씀을 들어 미래에 투자하기를 아주 잘했던 것 같아.
그 덕분에 지금의 나는 평소 하고 싶었던 수영과 취미로 배워보고 싶었던 드로잉을 하며 매일을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 젊을 때는 예술이나 운동은 잘 하지도 못하고, 직장을 다니느라 바빠 시간이 없단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했는데,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렇게 해볼 수 있게 되어서 매일이 즐겁고 행복해.
아무 걱정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내가 교직원공제회의 좋은 제도를 잘 활용했던 덕분이라고 생각이 되네. 그래서 과거의 나야, 정말 고마워~!
처음 입사했을 때는 급여도 아주 적은 금액이라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도 다소 빠듯했기에 미래를 위해 교직원공제회에 저축을 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의문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때 당시 팀장님께서 교직원공제회 장기급여저축은 꼭 가입하라고 하셨었지. 순간의 필요와 소비를 조금 참고 그때 팀장님 말씀을 들어 미래에 투자하기를 아주 잘했던 것 같아.
그 덕분에 지금의 나는 평소 하고 싶었던 수영과 취미로 배워보고 싶었던 드로잉을 하며 매일을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 젊을 때는 예술이나 운동은 잘 하지도 못하고, 직장을 다니느라 바빠 시간이 없단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했는데,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렇게 해볼 수 있게 되어서 매일이 즐겁고 행복해.
아무 걱정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의 내가 교직원공제회의 좋은 제도를 잘 활용했던 덕분이라고 생각이 되네. 그래서 과거의 나야, 정말 고마워~!